시공업체 유튜브 대행 계약 기간, 3개월 vs 12개월 — 언제 무엇을 보고 연장하나

결론부터: 시공업체 유튜브 대행 계약은 3개월로 시작해서 성과 보고 12개월로 넘어가는 게 안전합니다. 처음부터 12개월을 묶으면 안 맞는 대행사에 갇히고, 1개월 단위면 데이터가 쌓이기 전에 판단하게 됩니다. 기간마다 무엇을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계약서 검토 때 사장님들이 가장 오래 고민하는 항목이 기간입니다. 답은 “얼마나 길게”가 아니라 “어느 시점에 무엇을 보고 연장하나”입니다.

기간별 장단점

기간 장점 단점 맞는 상황
1개월 부담 없음 검색 반영 전에 끝남, 데이터 없음 편집만 맡길 때
3개월 노출 추이 확인 가능 문의까지는 못 봄 첫 계약
6개월 문의 발생 구간 포함 중간 이탈 시 매몰 재계약 1회차
12개월 단가 협상 여지, 시즌 소재 확보 대행사 귀책 해지 조항 필수 성과 확인 후

3개월 차에 확인할 것

문의는 아직 안 옵니다. 대신 이 세 가지가 움직였는지 봅니다.

  • 유튜브 스튜디오의 노출 수가 1개월 차 대비 늘고 있는가
  • 검색 유입 비중이 생겼는가 (트래픽 소스 → YouTube 검색)
  • 영상 제목에 고객 검색어가 들어가 있는가

셋 다 아니라면 기간 문제가 아니라 방향 문제입니다. 이 시점에 연장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셋 중 둘 이상 움직였다면 6개월로 넘어갈 근거가 됩니다.

6개월 차에 확인할 것

이때부터 문의를 봅니다. 대행 운영한 건식난방 채널은 4~6개월 구간에서 상담 문의가 붙기 시작해 8개월 시점에 약 4배가 됐습니다. 문의가 한 건도 없다면 영상 안에 문의 유도 문구와 연락 경로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조회수는 나오는데 문의가 없는 채널은 대부분 여기서 빠져 있습니다.

12개월로 갈 때 계약서에 넣을 것

  • 대행사 귀책(연속 2회 이상 납품 지연 등) 시 중도 해지
  • 월 산출물 수량과 촬영 방문 횟수를 숫자로
  • 채널 소유자는 사장님 계정 유지
  • 촬영 원본 분기별 인계

자주 묻는 질문

장기 계약하면 할인해 준다는데 받아도 되나요?

3개월 성과를 본 뒤라면 받으세요. 성과 없이 할인만 보고 12개월을 묶는 건 대행사가 유리한 계약입니다.

3개월 계약 후 성과가 애매하면 어떻게 하나요?

1개월씩 두 번 연장하며 지켜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노출은 느는데 문의가 없는 상태라면 방향은 맞고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 연장 조항은 괜찮나요?

해지 통보 기한(보통 30일 전)만 확인하면 괜찮습니다. 통보 기한을 놓쳐 원치 않는 연장이 되는 경우가 흔하니 달력에 적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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